편지 형식
편지의 처음 시작은 보통 “Dear 받는 사람 이름,”으로 시작하나, 만약 편지를 받는 사람이 정확히 누구인지 그 이름이나 직함을 모르는 경우, “To whom it may concern,” 이라고 쓴다. “관련되시는 분께” 정도로 해석될 수 있다.
그리고 본문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는지, 그 내용 쓴다.
마지막에 마무리하는 말을 쓰는데, 이 때 우리 수능 기출문제에서는 상대방의 회신을 기다린다는 의미이 “I look forward to you reply” “나는 당신의 회신을 학수고대합니다”라는 문장을 가장 많이 쓰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편지를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쓰기 전에, “Sincerely,” “Best Regards,” 등의 표현을 쓰고, 줄을 바꾸어 자신의 이름을 쓰면 된다. 이 마지막 문구에, “Love,” “Take Care,” 등등 많은 표현들이 있지만, 우리 시험에는 친분을 표현하는 편지의 내용이 아니므로 주로 “Sincerely,” 또는 “Best Regards,” 등이 많이 나온다.
받는 이가 누군지 모르는 경우
To whom it may concern, My name is ~. I would like to ask~. ~~ ~~~ ~~~ I look forward to your reply. Sincerely, 글쓴이 |
받는 이가 committee 라고 가정했을 때
Dear committee, ~~~ I would like to ask~. ~~ ~~~ ~~~ I look forward to your reply. Best Regards, 글쓴이. |